EA Origin,『배틀필드 3』,『배틀필드 4』 닉네임 변경하기..

잡동사니/Tip. 2016. 9. 19. 21:58

  Origin의 선물에서 『배틀필드 4』 DLC를 무료로 준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부랴부랴 『배틀필드 4』를 구매했다..;;지난 번 할인했을 때, 구매했으면 6천원 정도에 구할 수 있었는데..ㅡ.ㅡ;

시기를 살짝 놓치는 바람에.....

cdkeys.com에서 현재 정가보다는 저렴하지만, 지난 번 할인가에 비해서는 두 배정도 비싸게 구할 수 있었다.

이 쯤에서 각설하고..

 

  최근들어 『배틀필드 3』멀티플레이를 즐기고 있는데, 한국인으로 보이는 유저의 닉네임이 눈에 띄었다.

'07-'로 시작하는 10자리의 숫자..

그렇다..군번이다..ㅋㅋ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남자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군번..

밀리터리 게임에서 닉네임으로 쓰기엔 딱인 것이었다..

그래서 찾게 된 EA Origin 아이디 변경방법 꽤 간단하다..



EA의 Origin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다.

좌측 하단부, EA 계정 및 청구를 클릭한다. 



다음과 같은 웹화면이 뜨면, 기본 정보 수정을 클릭한다.



보안 질문에 답을 하고 계속하기 클릭..


 

바꾸고자 하는 아이디를 기입한 후, 저장하면 끝~




  아래는 변경한 『배틀필드 4』의 인식표 이미지이다.

엠블럼은 2년간 생활했던 6사단 청성부대 마크를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이게 최선이라..ㅋㅋ;;

가장 근접하게 만들고, 모서리가 5개 뿐이라 가운데는 6을..;;

이 것으로 오늘의 Tip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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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ui]mp4, 영상 - 음성 싱크 맞추기..

잡동사니/Utill. 2016. 7. 15. 23:02

  이 번에 MeGui를 사용하게 된 계기라고 할 수 있는 영상과 음성 싱크가 어긋나는 문제!!

별 거 아니라고 치부하기에는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다.

MeGui를 통해서 영상과 음성 싱크 맞추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아래 이미지는 날 거슬리게 한 영상 "KBS 드라마 스페셜" 『내가 결혼하는 이유』

 

은근히 싱크가 맞는 듯 아닌 듯 긴가민가하던 와중에 플레이어 소리 싱크 조절 기능으로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GOM Player로 재생하면 싱크가 맞지 않다고 생각될 정도로 거슬리는 반면에..

KM Player의 경우는 긴가민가 할 정도로 애매한 듯 하다..-_-;;

 

 

파일을 열어주었을 때,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면 One Click Encoder를 선택해준다.

(One Click Encoder는 초보자용, File Indexer는 전문가용으로 보면 될 것 같다.)

 

 

 

One Click Encoder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팝업이 뜬다.

 

 

앞서 오디오 싱크의 Delay 값을 -0.1로 확인을 했기 때문에..

1초 = 1,000이라는 기준으로 +100의 값을 설정한다.

 

이 것만으로 Sync를 맞추는 설정은 끝이났고..

원래의 파일인 mp4로 인코딩만 하면 끝이난다..;;

 

마지막으로 인코딩 파일 설정을 위해 를 선택한다.

 

 

[Video 설정부분]

현재, 필요한 작업은 비디오는 그대로 두고 오디오 싱크만 조절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디오는 인코딩 하지 않겠다는 설정인 위쪽, Don't encode video에 체크를 한다.

아래쪽은 Crop 및 Resize를 하지않고, 원본 영상의 해상도를 유지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역시 체크를 한다.

 

 

[오디오 설정부분]

딱히, 설정할 부분은 없지만, 원본 영상의 오디오가 AAC로 인코딩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맞춰주었다.

 

 

[Output 설정]

마지막 단계로 인코딩이 완료 된 파일의 컨테이너를 설정해 준다.

mp4로 인코딩하기 위해서는 MKV의 체크를 해제하고, mp4에만 체크가 되어야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MKV로 인코딩 할 때는 mp4에 체크 되어 있어도 상관이 없더라..;;

 

설정이 끝났다면 "OK" 선택!!

 

 

 초기화면으로 돌아와 인코딩 시작을 의미하는 "Go"선택!!

 

 

영상과 음성을 분리하고, 음성 싱크를 조절하고 다시 병합하는 인코딩의 과정을 거친다.

작업창이 두 세 번 시작될 수 있고, 시간은 정확하게 재보지는 않았으나 15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작업이 완료된 파일이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체 용량에서 2Mb가 줄었다..

혹시나, 인코딩 중에 손실이 생겼을까 염려되어 파일 정보를 확인해보았다.

 

 

[결과물 비교 - 1]

왼쪽이 오디오싱크를 조절하여 인코딩 한 작업 영상..

오른쪽이 원본영상이다.

 

재생파일 정보를 비교해 보았을 때,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트레이트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었고, 여기에서 용량의 차이가 발생한 듯 보였다.

그 외, 해상도나 영상과 음성 등의 설정 값은 동일하였다.

 

 

[결과물 비교 - 2]

처음에 거슬리던 싱크도 잘 맞아서 위화감도 없고, 막눈이라 그런가 재생시, 화질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본인은 인코딩에 능한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로서 어찌 해결할 방법이 없나 고민해보다

위의 작업을 어쩌다 한 번 해보게 되었고, 어쩌다 성공한 것이지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다.

 

떄문에, 이 포스팅을 보고 따라했을 경우 되지 않는다고 해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또, 이 방법이 틀렸다고 무조건적인 태클을 거는 것은 정중하게 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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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ui 설치방법..

잡동사니/Utill. 2016. 7. 15. 22:45


  인코딩 전문가들이 사용한다는 MeGui..

전문적으로 인코딩 할 건 아니지만, 간혹 인코딩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포스팅해보려 한다.


  먼저, MeGu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MeGui외에도 AviSynth와 ACC인코더가 필요하다.


1. AviSynth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 혹시라도 설치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Net FrameWork의 설치가 필요하다.


2. MeGui를 다운받아설치한다.

  

3. Nero ACC인코더를 다운받아설치한다.

    -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면 win32 폴더에 neroaacenc.exe가 존재한다.

      그 파일을 MeGui가 설치된 폴더 \tools\eac3to 폴더로 넣어준다.



MeGui실행 후, Option - Settings - External Program Configuration에서 아래와 같이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내용출처 - 아싸좋구나님 블로그, DoCuYa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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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단, 2005년 9월 17일 진돗개 하나 실상황 에피소드..

잡동사니/Et. cetra. 2016. 2. 14. 14:30

  전역한지 어느 덧 9년이 가까이 되어가고, 예비군도 끝이 났지만..

군생활 중 잊지 못할 추억아닌 추억(?)이 있어 포스팅해보려 한다.


때는 2005년 9월 17일,  일병 계급장을 달았었던 달 이었고 입대하여 처음으로 맞는 명절연휴로 기억한다.


일과가 없는 날이면, 근무 외에는 딱히 할 일이 없던터라 중대원들 모두 침상에 누워서 추석특선영화를 보고 있었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갑자기 긴급상황임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린다..ㅡ.ㅡ;;

처음에는 중대원 모두가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낸다고 당직사관이 장난을 치는구나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별 반응 없는 내무실분위기를 파악한 당직사관이 내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실상황임을 인지시킨다.-_-;;


당시, K-200 장갑차 조종수 보직이던 나는 실상황 발생시 적의 고속침투를 봉쇄하는 일명 고침봉 작전에 투입되어야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나의 사수는 03년 9월 군번이었던 문지환 병장님이셨는데, 당시, 말년휴가 아니면 당직하사 근무 둘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한다.


혼자서 K2 소총과 K6, M60 실탄분출도 받고 고생 좀 했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건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그 날은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던 날이었는데, 실상황이라고 실탄까지 분출받으란다..ㅡ.ㅡ;;

허겁지겁 전투복으로 환복하고, 군장착용하고, 장비로 뛰어가서 시동걸고..

다시 탄약고 근처까지 이동시켜서 실탄 분출을 받는데, 탄박스가 어찌나 무겁던지..;;

탄띠에는 5.556mm k2 소총탄, 장갑차에는 12.7mm K6 기관총탄 1박스, 7.62mm M60 기관총탄 1박스..

뭔 놈의 화기가 이리도 많은지..ㅠㅜ


또, 억울한건 국지도발 때는 중대에 유일한 장갑차 조종수인 나만 영외로 작전을 나간다는 사실..

전투준비태세 때는 전차병들 모두 전차를 탄약고 근처로 이동시켜서 전차포탄을 적재하는데..

국지도발에는 대부분 영내 증가초소에 나가서 경계근무만 담당했었다.


실탄을 싣고, 곧이어 영내로 복귀한 지휘반장님과 같이 고침봉 작전을 나갔더랬다.


일반적인 훈련상황이었다면, 근처 족발공장에서 족발을 사와서 장갑차 안에서 먹거나, 반합에 라면을 끓여먹고 시간을 떼웠겠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비쫄딱 맞으면서 해치열고 기관총 부여잡고 경계근무 섰더랬다.

작전 투입된지 2~3시간쯤 지났으려나?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작전종료 통보..


당시에 알려진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GOP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던 근무병이 비무장지대 내에서 움직임을 포착했고, 상부에 보고를 했더란다.

안그래도 그 날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다들 긴장한 상태였었고

실상황으로 인지한 사단으로부터 상황전파가 되었다. 그리고, 근무병이 포착한 움직임은 고라니로 밝혀진

웃픈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뒤에 들리는 소식으로는 근무병은 근무태도와 상황보고 등 임무숙지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포상휴가를 갔다는..ㅡ.ㅡ;;

누구는 개고생하고, 누구는 휴가가고..쩝..

여기까지가 내가 기억하고 있는 에피소드의 대략적인 전말이었는데..


DC 인사이드 6사단(청성부대) 갤러리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스크린샷을 통해 자료로 남겨보려한다.

원래 계획은, 수양록 내용도 덧붙이려 했지만..

작전의 충격때문이었을까? 9월 16일, 18일 내용은 있는데, 17일은 작성을 안했더라..ㅋㅋㅋ(망..)


그럼 DC 인사이드 6사단(청성부대) 갤러리의 내용 스크린샷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음)




                                                                             <원본게시글 보기> - 낄낄님, 2008-10-02 10:05:10 작성


                                                                             <원본게시글 보기> - 끙차님, 2008-11-03 01:48: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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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할 시 최근 폴더가 지정되지 않는 문제 해결법

잡동사니/Et. cetra. 2016. 2. 12. 21:58

출처 : http://llit.kr/90179316079 (eLITe IN Progress), L리트 님



[Windows8]

웹사이트에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할 시 최근 폴더가 지정되지 않는 문제 해결법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사람이나, 특정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일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윈도우 탐색기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특정 웹사이트에 어떤 사진을 선택해서 업로드를 하고, 그 다음번에 다시 사진 업로드버튼을 클릭하면 가장 최근에 사진을 업로드했던 폴더가  기본 폴더로 지정되는 것이다.

 

즉, 한 번에 사진을 5장씩밖에 올릴 수가 없는 웹사이트가 있다고 가정하자. 하지만 나는 사진을 100장 올려야 한다. 그리고 그 100장의 사진들이 같은 폴더에 있다. 하지만 5장을 올리고 다시 업로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선택할 때마다 다시 사진이 있는 디렉토리로 직접 찾아가야 한다. 이러면 정말 불편할 것같지 않은가?

 

안타깝게도 일부 Windows8 기반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진이나 파일 등을 올리려고 할 때 뜨는 탐색기의 모양은 두가지가 있다.

 

 

 

 

확실히 모양이 조금 다르다. 두번째 업로드 탐색창의 경우, 왼쪽에 주요 드라이브나 경로가 다 나와있고, 위에는 현재 탐색중인 디렉토리를 알려준다.

(참고로 저 디렉토리 오른쪽의 빈 공간을 클릭하면 디렉토리를 복사하거나 붙여넣거나, 직접 쓸 수도 있음)

 

하지만 첫번째 탐색창은 그런 기능은 없고 위에 현재 탐색중인 폴더 명만 보인다. 네이버 블로그를 예로 들자면,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는 첫번째와 같은 탐색창이 뜨고, 파일을 업로드할 때는 두번째와 같은 탐색창이 뜬다.

 

내가 말하는 문제는 일부 윈도우8의 첫번째 탐색창에서 일어난다. 즉,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린 디렉토리가 처음에 나타나지 않고, 항상 사진 업로드를 하려고 할 때마다 라이브러리\문서 폴더가 뜬다.

 

라이브러리가 없는 PC의 경우, 바탕화면으로 고정되는 것 같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엔지니어 분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그 분도 정확한 원인은 알지 못하고, 단지 윈도우7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한 채로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일부 유저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 같다고 하셨다.

 

이러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방법은 아직 없고, 임시방편이라면 있다.

 

바로 Internet Explorer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위와 같은 오류가 뜨지 않는다. 매번 실행할 때마다 관리자 권한으로 설정하는 게 귀찮다면,

 

C:\Program Files (x86)\Internet Explorer\

 

위 경로에 들어가서

 

iexplore.exe

 

파일을 복사한 다음,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다음 "바로가기 붙여넣기" 항목을 클릭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든다. 그리고 해당 바로가기 링크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속성" 창을 켠 다음, "바로가기" 탭의 "고급(D)..." 버튼을 클릭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R)"을 체크하고 확인을 두 번 눌러서 빠져나오면 된다.

 

2014년 4월 30일 추가 : 일부 윈도우7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다. 사실 나도 윈도우7부터 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도 같은 문제가 생겨 해결했던 것이다.


윈도우7을 사용하시는 방문자 분들 중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아래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시길 바란다. 


1. 크롬 브라우저로 인터넷을 실행하면 이와 같은 문제는 사라진다. 우리나라 인터넷 웹사이트들의 특성 상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때때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만큼 빠르고 웹표준을 잘 지키는 브라우저니 이 기회에 사용해 보길 권한다. 사실 이 해결법은 윈도우8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2. 마찬가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본다. 64비트 운영체제라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x86)이 붙은 폴더를 찾아가면 된다.

 

 

    

 

Min's 덧붙임 : Internet Explorer 관리자 실행방법 (아이콘 우클릭 -  속성 - 바로가기 - 고급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체크)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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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일본여행 3일차 - ③

ⓟⓗⓞⓣⓞ./여행길. 2015. 3. 29. 10:00

  근 1년여만에 다시 시작하는 포스팅..[각주:1]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 일본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까 반갑기도..

남은 포스팅을 어떻게 마칠지 막막하기도 하다..ㅋ

하지만, 완전한 포스팅을 위해 ㄱㄱㅆ~

 

 

  그렇게 기대하고 기대하던 레인보우 브릿지..

캬~배경좋고, 구도좋고..ㅋ

 

 

  이건 여담이지만 예전에 Xperia S 사용할 때, 기본으로 있던 배경화면인데, 그 땐 몰랐다.

이 사진의 배경이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브릿지였다는걸..;;

조금만 관심있었다면 Sony가 일본기업이라는 사실을 토대로 추리해낼 수 있었을텐데..

  

 

  유리카모메 1일권과 오다이바 수상버스 탑승권이 묶인 상품을 구할 수 없던 우리는 하노데역에서 하차하기로 결정!!

정확한 위치는 몰라도 바다가 있는 쪽으로 걷다보니 금방 수상버스 승강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티켓팅을 하기 전에 만날 수 있었던 유람선..

왠지 수상버스라하기에 규모도 크고, 으~리, 으~리 한 것이 설마 설마했는데..

설마는 설마로 끝이났다..ㅋㅋㅋ

 

 

  승선시간보다 이른 시간이라 탑승장이 Open되지 않은 상태..

우측으로 보이는 조그만 배가 수상버스라는~

 

 

  탑승장이 Open되길 바라면서 한 컷~

(남는건 사진 밖에 없으리라..ㅋㅋ)

 

 

  오다이바수빈공원 수상버스 승선권..

 

 

  선실보다는 제대로된 경치를 보기 위해서 갑판으로 오른 우리..

정소장 선글라스를 써본 뱅기..ㅋ

암만 생각해도 스포츠 고글은 패션 매칭이 힘든 듯..ㅋㅋㅋ;;

 

 

  수상버스를 타고 떠나온 자리를 한 컷으로 남기며..

본격적인 오다이바 여행을 위해 출~발~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강하게 부는 바람과 눈부신 햇살에 찡그리는 녀석들..

 

 

  이건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나랑 병기..

 

  

  같은 장소 약간 다른 구도..ㅋ

누가 찍었는지 참 잘찍었네~ㅋ

 

 

  수상버스 도착하기 직전..

전면에 보이는 독특하게 생긴 Fuji 테레비 사옥..

방송국이란 폐쇄성에 약간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나름은 관광코스로 개방하여 일부는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뉴욕에만 있을 것 같았던 자유의 여신상을 오다이바에서 보게 될 줄이야..ㅋ

 

 

 

  1. 사실,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가 실패. 2차 시도.ㅋㅋ(2016년 02월 14일) 헐;; 빌어먹을 발렌타인데이네..-_-;;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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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일본여행 3일차 - ②

ⓟⓗⓞⓣⓞ./여행길. 2014. 4. 6. 20:26


  오다이바로 가기위해 신바시역으로 이동..



  오다이바로 들어가는 방법 중 하나인 유리카모메를 타기위해 유리카모메가 연결 된 또 다른 신바시역사로 이동..

우리나라의 경우, 역사 內에서 환승이 가능한 반면에 일본은 각각 노선별 운행회사가 달라서..

같은 이름이라도 각각의 역사를 가지는 듯 했다..




  아사쿠사에서 히미코 탑승에 실패한 우리는 오다이바에서 수상버스라도 타기로 결정했다..

일본으로 여행 오기 전,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유리카모메 1일권 + 오다이바 수상버스 탑승권을 포함해서 900엔에 판매되는 티켓이 있었다..

그런데, 발권기에서 아무리 찾아도 그 메뉴는 없었고..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그건 진작에 없어졌다고..;;;ㅋㅋ

반년도 전에 없어진 걸 이제서야 찾다니..;; 이 놈의 부정확한 정보..ㅋ;;

 

결국, 유리카모메 1일권만 구입을 하고, 히노데역에서 내려 수상버스 탑승권을 따로 구매하기로 하였다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무인전동차 유미카모메..

 

 

  요로코롬 운전을 하는 사람이 없다..;;

신기~신기..ㅋ

 

 

 

 

 

  왠지, 완간도로가 아닐까 생각되는..ㅋ

그 놈의 완간 완간...『춤추는 대수사선』의 폐해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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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ony MZ-RH1 관련 정보.

잡동사니/Et. cetra. 2014. 2. 24. 17:53

[신상품] 2006년 3월 23일

 

리니어 PCM방식에 의한 고음질 녹음이나, 소지의 MD콘텐츠를
컴퓨터에 전송하고 즐길 수 있는 "Hi-MD워크맨"을 발매
       

                                                            

                                                                 

  "Hi-MD워크맨"『 MZ-RH1』

 


 

  소니는 기존의 MD포맷에서의 녹음 재생 기능 외에 악기 연주와 자연의 소리 등을 고음질 리니어 PCM(비압축 디지털 음성)방식으로 녹음하거나 MD에 기록되어 있는 음악 콘텐츠[각주:1]를 디지털로 Windowds(R)대응의 컴퓨터에 전송하고 즐길 수 있는 "Hi-MD 워크맨『MZ-RH1』을 발매합니다.

 

형 이름

발매일

희망 소매 가격

칼라

 "Hi-MD워크맨"
『 MZ-RH1』(녹음·재생 대응)

2006년 4철 21일

오픈 가격

실버

 

 

주요 특징

  1. 리니어 PCM(샘플링 주파수 44.1kHz/양자화 비트 수 16bit)방식의 고음질 녹음이 가능합니다.

  2. 부속의 음악 파일 관리ㆍ재생 소프트웨어 "SonicStage3.4"[각주:2]를 사용, 소지한 MD에 보존하고 있는 소중한 음악

     컨텐츠를 디지털 데이터로 Windows(R)대응의 컴퓨터에 전송 할 수 있습니다.

  3. 선명한 사운드를 실현하는 "HD디지털 앰프"와 대용량 연결 콘덴서의 채용으로 음악의 강력함에서 섬세한 뉘앙스 

     까지 충실히 재현합니다.

 

『MZ-RH1』의 주요 특징 (상세)

 

 [녹음 기능]

 1. 리니어 PCM형식(샘플링 주파수 44.1kHz/양자화 비트 수 16bit)에 대응

      

      CD와 동등한 고음질(샘플링 주파수 44.1kHz/양자화 비트 수 16bit)에서 녹음할 수 있는 음성 형태ㆍ리니어 PCM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외부 마이크(별매)를 조합함으로써 악기 연주와 자연의 음원의 고음질 녹음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2. 본체 녹음의 콘텐츠를 디지털 데이터로 컴퓨터에 저장 가능

     

      본체로 녹음한 음악 콘텐츠를 컴퓨터에 전송ㆍ보존할 수 있습니다. Windows(R)대응의 PC용으로써는, 음악 파일

    관리ㆍ재생 소프트웨어 "SonicStage Ver.3.4"를 부속하고 있습니다. 본테 녹음한 곡을 컴퓨터로 관리 가능하며, W

    AV파일 확보도 가능합니다. 또, Macintosh(R)[각주:3]의 저장용으로 새 개발의 "Hi-MD Music Transfer for Mac Ver.

    1.0"을 부속. 본체로 녹음한 리니어 PCM/Hi-SP/Hi-LP의 콘텐츠를 컴퓨터에 전송, WAV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

    다.[각주:4]

 

 3. 1장의 MD에 퇴장 약 45시간(약 675곡)의 음악 기록이 가능 

     

      컴퓨터에서 본체로의 전송에서 최장 약 45시간(약 675곡)[각주:5]의 악곡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MD는 분리가능 매

    이므로, 디스크 교환을 통해 여러가지 악곡을 즐기거나 손쉽게 많은 곡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 본체 녹음에서

    최장 약 34시간[각주:6]의 장시간 녹음이 가능하므로 외부 마이크(별매)를 조합함으로써 회의 녹취하거나 어학 학습,

    연습 등에도 편리합니다.

 

 4. 보기 쉬운 유기 EL디스플레이를 채용

     

      본체 측면에 보기 쉬운 유기 EL디스플레이를 탑재, 보기 쉬운 표기를 실현했습니다. 또, 녹음시에 녹음레벨을 확

    인할 수 있는 <11세그먼트 REC레벨미터>나, 녹음 모드가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표시를 탑재했습니다. 녹음 상

    태 등을 간단하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녹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세그먼트 REC레벨 미터>

 

 

 

 

[MD음악 콘텐츠를 컴퓨터에 전송 가능]

 1. 소지의 MD음악 콘텐츠를 디지털로 고속으로 컴퓨터에 전송 가능 

      

      부속의 음악 파일 관리ㆍ재생 소프트웨어 "SonicStage Ver.3.4"를 사용하여, 소지한 MD에 있는 음악 콘텐츠를 디

    지털로 고속으로 컴퓨터에 전송 가능합니다. 음악 자산을 컴퓨터로 일괄 관리할 때 편리합니다. 또 WAV형식에서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2. 초기 타이틀곡, 곡 정보를 취득 가능

     

      컴퓨터에 저장한 MD음악 콘텐츠에 제목 정보가 없어도, "SonicStage Ver.3.4"를 사용하면 인터넷 경유로 음악 정

    보의 취득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음악 자산에 악곡 정보도 부가할 수 있어 추억의 곡의 관리도 간단합니다.

   

    주의 : 음악 인식 기술 및 관련 정보는 Gracenote(R)사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재생기능]    

 1. 노이즈가 극히 적은 깨끗한 사운드를 실현한다. "HD디지털 앰프"기능 탑재

     

      음악 콘텐츠의 뉘앙스를 정확히 재현 가능한 "HD디지털 앰프"를 탑재.

    노이즈가 극히 적은 깨끗한 사운드를 재생하고, 대음량도 작은 음량으로도 음악의 강력함에서 섬세한 뉘앙스까지

    충실히 재현합니다.

 

 2. 종례비 약 2배의 대용량화에 의한 저주파 통과 특성을 대폭 개선된 "연결 콘덴

    서"채용  

    

     음악 콘텐츠의 뉘앙스를 정확히 재현 가능한 "HD디지털 앰프"의 출력 부분에 해당하는 "결합 콘덴서"의 용량을 기

   존 제품 대비 약 2배로 대용량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주파 통과 특성의 대폭적인 개선, 보다 자연스러운 주파수 균

   형이 실현되었습니다. 

 

3. 음량이 다른 곡을 듣기 쉽게 자동 조절하는 "역동정 노멀라이저"채용 

    

      녹음 레벨이 크게 다른 곡을 재생할 때, 듣기 쉬운 차원에 자동으로 갖추고 재생하는 "역동적 노멀라이저"를 채용.

    곡별 볼륨을 조절하는 수고가 필요 없이 쾌적한 듣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음이 큰 장소에서도 초등 음량

    부분이 듣기 쉬워 집니다.

 

 

[기타 기능]

   ㆍ악곡에 맞춘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6밴드 균압", 실제감 풍부한 음장을 재현하는 "vpt보통 엔진"기능 탑재.

   ㆍ어학 학습에 편리한 A-B리피트 기능과 15단계 디지털 속도 제어 기능을 탑재.

   ㆍ컴퓨터 외부 스토리지로 사용 가능.

   ㆍUSB버스 파워로 전원 공급과 충전에도 대응 (본체 조작 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ㆍHi-Speed USB2.0 대응.

 

 

소니 스타일 한정 상품

 

소니 스타일ㆍ재팬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소니의 e커머스 사이트 "소니 스타일"

에서는 『MZ-RH1』의 한정 컬러 바리 에이션으로써 "블랙"을 발매합니다.

 

소니 스타일ㆍ재팬 "Network Music Style"

URL : http://www.jp.sonystyle.com/Walkman/index.html

 

형 이름

발매일

희망 소매 가격*

칼라

"Hi-MD워크맨"『 MZ-RH1/B』

2006년 4철 21일

39,800엔(세금포함, 송료 별도)

블랙

 

 *주) 발매일 및 판매 가격은 2006년 3월 23일 시점의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MZ-RH1』의 주요 사양

 

형명

『MZ-RH1』

기록 매체

 미니 디크스/"Hi-MD" 디스크

대응 오디오 포맷

 리니어 PCM (44.1kHz/16비트)/ATRAC3plus/ATRAC3/ATRAC/MP3[각주:7]

샘플링 주파수

 44.1kHz

주파수 특성

 20~20,000Hz±3dB

비트 레이트별 녹음 시간[각주:8]

컴퓨터에서 기기 본체에 전송 모드

80분 미니 디스크

(MD 모드)

               스테레오 전송 ATRAC 292kbps : 약 1시간 20분

                           ATRAC3 132/105kbps : 약 2시간 40분

                                   ATRAC3 66kbps : 약 5시간 20분

80분 미니 디스크

("Hi-MD" 모드)

                   리니어 PCM (PCM) 1.4Mbps : 약 28분                  

                               ATRAC3plus 48kbps : 약 13시간 30분

                                                  64kbps : 약 10시간 10분

                                                 192kbps : 약 3시간 10분

                           256kbps : 약 2시간 20분

                           352kbps : 약 1시간 35분

                ATRAC3 66kbps : 약 9시간 50분

                           105kbps : 약 6시간 10분

                           132kbps : 약 4시간 50분

            MP3 128kbps : 약 5시간

1GB "Hi-MD" 디스크

("Hi-MD" 모드)

                    리니어 PCM (PCM) 1.4Mbps : 약 1시간 34분

                                ATRAC3plus 48kbps : 약 45시간                   

                                                  64kbps : 약 34시간

                                                 192kbps : 약 11시간

                           256kbps : 약 7시간 55분

                           352kbps : 약 5시간 30분

                  ATRAC3 66kbps : 약 32시간 40분

                             105kbps : 약 20시간 40분

                             132kbps : 약 16시간 30분

              MP3 128kbps : 약 17시간

기기 본체로의 녹음 모드

80분 미니 디스크

(MD 모드)

SP 292kbps : 약 1시간 20분

                                LP2 132kbps : 약 2시간 40분

LP4 66kbps : 약 5시간 20분

80분 미니 디스크

("Hi-MD" 모드)

                     리니어 PCM (PCM) 1.4Mbps : 약 28분

ATRAC3plus (Hi-SP) 256kbps : 약 2시간 20분

   ATRAC3plus (Hi-LP) 64kbps : 약 10시간 10분

1GB "Hi-MD" 디스크

("Hi-MD" 모드)

리니어 PCM (PCM) 1.4Mbps : 약 1시간 34분

                    ATRAC3plus (Hi-SP) 256kbps : 약 7시간 55분

                      ATRAC3plus (Hi-LP) 64kbps : 약 34시간

전지 충전 시간

약 3시간

입출력 단자

USB 접속

아날로그 (스테레오 미니)[각주:9],

광 디지털 (광 미니) 겸용

마이크 (플러그 인 파워)

리모컨/헤드폰 (스테레오 미니)

전원

AC파워 어답터 100~240V 리튬 이온 충전지 (LIP-4WM)

실용 최대 출력

5㎽+5㎽ (임피던스 16Ω/JEITA)

외형 치수/최대 외형 치수

(폭×높이×깊이/단위:㎜)

83.8×84.4×14.7×87.7×87.7×17.3

질량 (충전 공간 포함 [JEITA]/g)

106

부속품

 헤드폰, 한자 표시 대응 스틱 컨트롤러 (백라이트부), USB 케이블, 애플리케

 이션 소프트웨어 "SonicStage Ver.3.4", "MD심플 버너 2.0", "Hi- MD Music

 Transfer for Mac Ver.1.0"(CD-ROM), 충전지 (LIP-4WM), 캐링 파우치, 멀

 티 볼치지 AC 어답터

 

 

■ 전지 지속 시간 (단위 : 시간)

        

배터리 (LIP-4WM)

재생

종래의 MD

(MD 모드)

SP

15.5

LP2

17.5

LP4

19.0

종래의 MD

(Hi-MD 모드)

PCM

8.0

Hi-SP

14.5

Hi-LP

18.5

MP3 128kbps

16.0

1GB 디스크

PCM

10.0

Hi-SP

15.5

Hi-LP

19.0

MP3 128kbps 

16.5

녹음

종래의 MD

(MD 모드)

SP

8.5

LP2

10.5

LP4

12.0

종래의 MD

(Hi-MD 모드)

PCM 

5.0

Hi-SP

9.0

Hi-LP

10.5

1GB 디스크

PCM

6.0

Hi-SP

9.0

Hi-LP

10.5

 

   

■ SonicStage Ver.3.4의 동작에 필요한 PC의 시스템 (동작 환경) 

    

 ● 적응 PC : 이하의 동작 환경을 충족한 IBM PC/AT호환기(NEC PC-98시리즈와 그 호환기 및 Macintosh(R)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 OS : Windows(R)XP Media Center Edition 2005 / Windows(R)XP Media Center Edition 2004 / Windows(R)XP

            Professional / Windows(R)XP Home Edition / Windows(R)2000 Professional(Service Pack 3이상) / Win

            dows(R)Millennium Edition / Windows(R)98 Second Edition (일본어판 표준 설치만)[각주:10]

 ● CPU : Pentium(R)III 450MHz 이상

 ● 메모리 : 128MB 이상

 ● 하드 디스크 공간 : 200MB 이상 (1.5GB이상 권장)

                              (사용의 Windows(R)의 버전이나 음악 파일을 다루는 양에 비례하여 공간이 필요합니다.)

 ● 접속 포트 : USB포트[각주:11][각주:12]

 ● 드라이브 : CD-ROM드라이브[각주:13]

 ● Windows(R)호환 사운드 보드

 ● 디스플레이 : 하이 컬러 (16비트 컬러 이상 800x600도트 이상 (1024×768픽셀 이상 권장))

 ● 기타 : 인터넷 음악 서비스, CD정보 취득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인터넷 접속 환경이 필요합니다.
              WMA파일을 재생하는 경우는 Windows(R)Media Player7.0이상이 설치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 Hi-MD Music Transfer for Mac Ver1.0의 동작에 필요한 PC의 시스템

   (동작 환경)

 

 ● OS : Mac OSX (버전 10.3~10.4)

 ● CPU : PowerPC G3, G4, G5

 ● 하드 디스크 공간 : 10MB 이상

                              (취급하는 음악 파일의 양에 비례하여 필요한 공간이 바뀝니다.)

 ● RAM : 128MB 이상

 ● 기타 : CD드라이브, USB포트

 

  주의

     ㆍ권장 환경 모든 컴퓨터에 대해 동작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ㆍWindows(R)은 미국 Microsoft Corporation의 미국 및 그 외의 나라에 있어서의 등록 상표입니다.

     ㆍMacintosh(R)은 미국 Apple Computer, Inc. 의 미국 및 그 외의 나라에 있어서의 등록 상표입니다.

     ㆍ"WALKMAN""워크맨"및 그 로고는 소니 주식 회사 일본 및 기타 국가의 등록 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ㆍ기재되어 있는 제품명 등은 각사의 등록 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 고객 문의처

                     소니 마케팅 (주) 고객 상담센터 TEL : 0570-00-3311 (나비 다이얼)

                                                                         03-5448-3311 (휴대전화ㆍPHS의 경우)

            ※ 소니 스타일 한정 상품에 관한 고객 문의처

                     소니 스타일 URL : http://www.jp.sonystyle.com

                     소니 스타일 고객 상담센터 TEL : 0466-38-1414

                                                                   info@jp.sonystyle.com 

            ※ 소니 드라이브                http://www.sony.co.jp/SonyDrive

            ※ 워크맨 오피셜 사이트      http://www.walkman.sony.co.jp

 

출처 -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603/06-0323/    

 

   Sony MZ-RH1 한글설명서.pdf

SonicStage 다운로드

netmd760.zip[각주:14]

 

 

  1. 인터넷 상의 음악 전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곡, 혹은 다른 컴포터에서 "Net MD"모드로 넣은 곡은 전송할 수 없습니다. [본문으로]
  2. "SonicStage3.4"의 동작에 필요한 Windows(R)대응의 컴퓨터 환경에 대해서는 하단에 기재했습니다. [본문으로]
  3. Macintosh(R)의 동작 환경에 대해서는 "Hi-MD Music Transfer for Mac Ver.1.0의 동작에 필요한 PC시스템"을 참조하십시오. [본문으로]
  4. Macintosh(R)에서『MZ-RH1』본체로의 전송은 할 수 없습니다. [본문으로]
  5. 1GB의 기록용 "Hi-MD"디스크를 사용한 경우 ATRAC3plus 48kbps 모드로 컴퓨터에서 "Hi-MD"기기에 전송한 경우. 1곡 4분으로 환산. [본문으로]
  6. 1GB의 기록용 "Hi-MD"디스크를 사용한 경우 Hi-LP(ATRAC3plus 64kbps) 모드에서 "Hi-MD"기기에 녹음한 경우. 1곡 4분으로 환산. [본문으로]
  7. <본체로 재생 가능한 MP3파일 형식> 포맷 : MPEG-1 Audio Layer3. 비트레이트 : 32 "320kbps(CBR/VBR) 샘플링 주파수 : 32/44.1/48kHz [본문으로]
  8. 1곡 4분 환산. [본문으로]
  9. 아날로그 (스테레오 미니), 광 디지털 (광 미니) 겸용 단자에서 라인 입력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 단자는 입력 전용입니다. [본문으로]
  10. 이하의 시스템 환경에서의 동작 보증은 하지 않습니다. ㆍNEC PC-98시리즈와 그 호환기 또는 Macintosh(R)등 ㆍWindows(R)XP의 Home Edition / Professional / Media Center Edition 2004 이외의 버전 ㆍWindows(R)2000의 Professional이외의 버전 ㆍWindows(R)98의 Second Edition이외의 버전 ㆍWindows(R) NT ㆍWindows(R) 95 ㆍ자작 PC ㆍ표준 설치되어 있는 OS에서 다른 OS에 대한 업그레이드 환경 ㆍ멀티 부트 환경 ㆍ멀티 모니터 환경 [본문으로]
  11. Transmeta Crusoe(TM)프로세서 탑재의 컴퓨터에서는 USB스피커 기능이 정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문으로]
  12. USB (기존의 USB1.1)에 대응하고 있는 것. [본문으로]
  13. WDM에 의한 디지털 재생 기능에 대응하지 않는 드라이브에서는 CD의 녹음에 등속 녹음의 몇배의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문으로]
  14. RH1의 Hi-MD모드로 녹음된 음원의 경우 자동으로 인식되지만..기존의 MD모드로 녹음된 음원은 NetMD 드라이버를 깔아주어야 인식된다.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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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일본여행 3일차 - ①

ⓟⓗⓞⓣⓞ./여행길. 2014. 2. 20. 18:06

 

 

 3일차 출발~!!

히미코를 타기 위해 아사쿠사로 이동..

 

 

 

  아사쿠사역의 역무원 아자씨~

깜빡이는 물건(?)으로 승무원과 신호를 주고 받는 듯~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것은 물론, 201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도쿄 스카이 트리..!!

구름위로 뻗은 탑의 상륜부만 보아도 634m의 높이는 가히 대단하다 느낄만 했다.

 

 

  저 멀리 보이는 아사쿠사의 황금똥..ㅋㅋ아사히 맥주 본사..

 

 

  아시히 맥주 본사는 세계적인 건축가「필립 스탁」이 디자인했는데..

황금색 외벽과 고층부에는 푸른빛이 감도는 거품모양을 디자인함으로써 컵에 담긴 맥주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그 옆의 황금똥(?)은 사실 불꽃을 형상화 한것이라고 하는데..ㅋㅋㅋ아무리봐도.....(?)

 

 

  아사쿠사 역사 한 켠에 걸려있던 액자사진..ㅋㅋㅋ

벚꽃이 핀 봄의 풍경이 참 예뻐 보였다..

시기를 잘 맞춰서 오면 좋을 듯..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사가 있는 곳이다..

2차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최고의 번화가였으나 관동대지진 이후, 폐허가 되었고..

일본 고도 성장기에 신주쿠, 시부야 등지에 번화가로서의 입지를 내주었으나..

현재에도 에도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저 히미코를 위해 아사쿠사를 찾아 온거라...

자료를 찾다 보니 걸어서 10분이면 센소사 가겠던데..ㅠ.ㅜ

 

 

 

  아사쿠사의 명물..인력거..ㅋ

친구들 사이에서 1, 2, 3 을 맡고 있던 우리가 탔더라면..

저 분들 중 누군가는 참 힘들어하셨겠지?!ㅋㅋㅋ

 

 

   근처 지구대(?) 밖에 붙여져 있던 현상수배 안내문..

왠지 우리나라와는 분위기가 달라서 그냥 한 장..ㅋ;;

 

 

  히미코 선착장 도쿄 크루즈 도착~!!

 

 

  우리는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가는 녹색노선을 선택..!!

 

 

  히미코 선착장~ 

 

 

 

  아직 오픈시간이 되지 않아 요로코롬 사진도 찍고..ㅋ

그런데..그런데..오늘은 히미코 수리 점검으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OTZ..엉엉..ㅠ.ㅜ

별 수 없이..;;아사쿠사에 온김에 끼니를 떼우고, 지하철로 오다이바로 이동하기로 결정..!!

 

 

  대로변 모퉁이에 위치한 "명대 부사소바"..

예상은 했지만 일본 한자 "부"자 확인하는데 고생했다는..ㅋㅋ

 

  일본은 자판기 문화가 많이 발전한 듯..

그다지 크지않은 이 곳에서도 자판기로 메뉴선택을 하고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었다..

 

 

  오늘의 메뉴는 돈가스 덮밥 가츠동..!!

 

<일본 드라마『춤추는 대수사선 1화』캡쳐>

  특별출연!! 아오시마 슌사쿠..ㅋㅋ

『춤추는 대수사선』을 보고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게되는 가츠동..ㅋ

 

 

  요거는 소바~ㅋ

 

 

 

  역시 초토화..ㅋㅋ나 쫌 쩌는 듯...ㅋㅋㅋ

 

 

  맛나게 잘 먹는 내 친구들..

이 사진 보고 순수해보이는건 왜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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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일본여행 2일차 - ②

ⓟⓗⓞⓣⓞ./여행길. 2014. 2. 2. 16:51

 

  신오쿠보역을 나오면서 발견한 안내판..

故 이수현 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역이 신오쿠보역인지는 몰랐었다..

안내판을 보면서 괜히 숙연해지는 느낌이었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도 들었다..

무엇보다 각박한 이 세상에서 아직도 살아갈만하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신오쿠보 지역은 첫 날 요코하마에서 본 쥬카가이 처럼 한국인들이 모여있는 코리아 타운으로 보면 될 것 같았다.

처음에 신오쿠보역을 나와서는 반대방향으로 가서 살짝 헤맸던건 비밀..ㅋ;;

제 방향을 찾아서 가본 곳은 딱히 코리아 타운 같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한국 가요가 흘러나오고 상점마다 한국 아이돌가수들의 브로마이드를 걸어 놓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한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사진은 신오쿠보 코리아 타운 초입에 위치한 한류 백화점..

우리의 주목적은 점심 식사였기 때문에 들어가보지는 않았다..ㅋ

 

 

 

  어느 팬시점 입구에 주~욱 늘어선 한국 아이돌 브로마이드!! 얼핏봐도 빅뱅과 JYJ가..ㅋ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메뉴선택이 되질 않아 더운날씨에 꽤나 걸어다녔던..;;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격면에서 그리고 더운 날씨도 한 몫하여...

결국, 냉면으로 선택..!!

 

 

  엄니식당 메뉴..ㅋ

아무래도 같은메뉴라도 한국에서의 가격과는 차이가 컸다..

수입하는 품목도 있을 것이기에 어쩌면 당연한..ㅋ

특히, 국순당 생 막걸리 가격이..1,800엔..ㄷㄷㄷ

한국에서는 비싸도 1,500원이면 한 통을 사먹을 수 있는데..10배 이상 비싼..ㅋ;;

 

  환풍기에 가려진 막걸리 광고모델이 내 기억엔 조여정이었던 것 같다..

빌어먹을 환풍기 같으니라고..!!ㅋㅋㅋ

 

 

 

  낯선 곳에서 먹는 한국음식이란..캬~ㅋㅋ

아르바이트하는 한국 유학생에게서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잠시 재충전..!!ㅋ

 

 

  도쿄도청..!!

점심식사 후, 가까운 신주쿠로 이동..

신주쿠역에서 표지판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도쿄도청..

역에서 나오는길이 꽤나 길어서 무빙워크가 설치되어있다.

무빙워크는 하난데, 대부분의 시간은 도쿄도청쪽으로 움직이고..

일정시간대에 15분~20분씩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듯 했다.

 

  도쿄도청에도 전망대가 있지만, 우리는 요코하마에서 전망대를 보고온 터라 Pass~

신주쿠 중앙 공원에서 잠시 쉬다가 재충전을 위해 숙소로..고고~!!

이놈의 비루한 체력같으니라고..ㅋㅋ

이럴거 왜 신주쿠까지 간건지..;;

 

 

  숙소에서 두어시간 쉬다가 도쿄타워를 보기위해 다시 이동..

고탄다역에서 롯본기역으로 가기위해서는 중간에 에비스역에서 환승..!!

 

 

  롯본기역 도착..!!

에스컬레이터만 타고 올라가면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가 뙇!!!

 

 

  정소장님..ㅋ

약간 흔들리긴 했지만, 분위기 있다잉~

 

 

  짜잔!! 이 건물이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

 

 

  모리타워 근처에 아사히 방송국도 있는 듯~

 

 

  간만에 독사진..ㅋ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하면 떠오르는 거미동상[각주:1] 앞에서..ㅋ

 

 

  정소장과 뱅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멈춰있는 듯 한..ㅋ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 입구에서..ㅋ

그런데, 시티뷰 전망대 입구는 이 곳이 아니더라는..ㅋㅋㅋ;;

 

 

  전시관과 시티뷰로가는 입구..

 

 

  시티뷰 티켓팅 중..

여기도 1인당 1,500엔이라는 거금이..;;

우리는 확실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현장에서 티켓팅을 했지만..

확실한 계획이 세워져 있다면, 현장 티켓팅 보다는..

국내에서 여행사나 오픈마켓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리 티켓팅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시티뷰 전망대에 들어서면..뙇!!!

한 눈에 들어오는 도쿄타워의 모습..

 

  사실,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외에도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가 목적지 후보였다.

스카이 트리의 경우 가장 최근에 만들어져 가장 높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었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도 숙소에서 멀다는 점에서 탈락되었다..ㅋㅋ

남은 두 곳을 두고 고민을 많이했는데..

도쿄의 랜드마크 도쿄타워에 올라 다른 곳을 보기보다는..

근처에 위치한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도쿄타워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시적인 관점보다 거시적인 관점이랄까?!ㅋㅋ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개인 컷~!!ㅋ

 

 

  숙소로 돌아가는 길, 에비스역 앞에서 본 택시승차장..

 

  역앞에 이처럼 도로가 아닌 곳에 승차장이 조성되어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다시 가만히 생각해봐도 일본을 다녀온 기간동안 불법 주정차를 본 기억이 없는 듯 하다..

일본 정권이 극우익을 표방하여 문제가 있긴하지만..

그 외에는 확실히 선진국은 선진국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경험해서 이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ㅋ;;

 

 

  3일차, 오다이바 관광을 위해..

정소장 탭북으로 일본드라마『춤추는 대수사선』마지막 극장판을 보았다..

1997년에 처음 시작한 드라마를 고1이던 2001년 정소장을 통해 접하고는 광팬이 되었는데..

2013년 극장판 4편을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다..

 

익숙한 엔딩크레딧 BGM(주인공 아오시마 역, 오다유지 - Love Somebody)을 들으며 2일차도 마무리~

 

 

  1. 프랑스 출신의 미국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루이즈 부르주아 (Louise Bourgeois. 1911~2010)의 작품으로 작품명은 불어로 엄마를 뜻하는 마망(Maman)이다. 거미동상은 롯본기 힐즈 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국 런던 등 세계 곳곳에 산재해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 (서울 신세계 백화점 옥상, 삼성 '리움' 미술관)에도 존재하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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